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글 마린 (문단 편집) == 본편 == 1권 1화에서 세이야를 엄격하게 수행하는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이후 페가수스 성의를 얻은 세이야가 무사히 일본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으나, 실버 세인트편에서 사리사욕을 위해서 멋대로 은하전쟁을 펼친 세이야 일행의 말살 임무를 맡아 4명의 [[실버 세인트]]를 인솔해 일본을 방문했다. 이후 [[블랙 세인트]]와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세이야 앞에 [[리자드 미스티]]와 함께 등장, 세이야를 실버 세인트에게서 구하기 위해 공권을 사용, 세이야의 죽음을 위장했으나 그 사실을 간파한 아스테리온과 [[훼일 모제스]]에게 공격을 받아 기둥에 거꾸로 묶인 채로 해안 근처에 처박혀 세이야를 부르기 위한 인질로 이용된다. 그러나 모제스가 세이야에게 패배하자 자신의 몸 관절을 모두 분리해 기둥에서 탈출, 마음을 읽는 능력으로 세이야를 압도하고 있던 아스테리온을 상대로 마음을 비우고 싸워, 단 일격에 아스테리온을 살해하는 강함을 선보였다. 이 당시의 대사를 보면 성역에 사악한 존재가 잠복하고 있단 사실과 [[키도 사오리]]가 아테나라는 사실을 간파하고 있던 듯하다. 이후 세이야 일행에게 아테나를 맡긴 후, 자신은 성역 스타힐에 잠입해 [[아리에스 시온|교황]]의 시체를 발견해 [[제미니 사가|현 교황]]이 가짜란 것을 알아차렸으며, 교황의 거처를 향해 깔린 피스케스의 독장미 길에 쓰러진 세이야의 구출을 위해 등장해, 세이야를 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급격하게 존재감이 사라져 포세이돈편부터 하데스편까지는 단순한 공기가 되었다. 그나마 엘리시온편에 세이야의 친누나인 세이카를 찾아 성역으로 데리고 오는 활약을 보인 게 전부. 주인공의 스승이자 초중반까지 누나로 추정받는 캐릭터인 동시에 내부고발자같은 역할이기에 상당히 매력적인 인물이다. 세인트 세이야 애니메이션이 한국에 90년대 초반에 들어와 인기를 끌었는데 이때 당시 주인공캐릭터와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로 인기가 상당했다. 리메이크판에서는 작중 등장하는 여성세인트들중 유일하게 가면을 쓴 인물이다. 실버 세인트의 경우만 여성임을 버려야 하는 규칙으로 설정이 바뀌었으며 샤이나의 경우 여자임을 버리긴 했지만 과거 세이야에게 맨얼굴을 보였다는 설정이 남아있는데다 애증 탓인지 가면대신 문양을 눈에 새겼고 슌과 쥬네는 애초에 브론즈인데다가 흠모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설정이기에 가면을 쓰거나 눈에 문신을 새기지 않았다 참고로 가면은 수련생일 무렵 인마궁에 이끄려 영혼상태 아이올로스에게 받은 것이며 그당시 아이올로스가 과거를 떨치라는 충고를 했기에 실버세인트의 극고를 다지는 성격 다만 스타힐에서 교황의 진의를 확인하던 도중 자신의 이면과 마주하게 되는 데 '''놀랍게도 세이야의 누나'''였고 넷플릭스판에서는 아예 세이카와 동일인물일 확률이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